(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유병재의 일상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렸을 땐 서른살이면 엄청 성숙한 어른들이라고 생각했어여 형이랑 프렌즈마블하다가 울 거라곤 생각 못했어여 #프렌즈마블 #내돈 #144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워있는 유병재와 웃고 있는 유병재의 매니저가 보인다.
특히 그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재 삼촌 힘내”, “저도 서른살 되면 그런줄....”, “악 저 방금 215억 털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8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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