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희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최희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잘 못찍는다길래 연습을 좀 해보는걸로 목 길어보이고 싶은데 로우앵글로 찍으면 콧구멍이 좀 더 커보이고..어쩌징....Yey I'm not that terrible at taking selfie anymore!! Awesome self-portraits here yey. At least the last two look fine righ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카메라를 향하고 있다.
특히 최희서는 셀카 연습이지만 각도를 아래서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기만 한데용뭘”, “셀기꾼!!!”, “배우님 셀카는...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6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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