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서바이벌 컬러버 미션과 탈락팀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에서는 첫 번째 탈락 미션인 팀 컬래버 미션 심사와 함께 21팀의 탈락자가 공개됐다.
팀 컬래버 미션은 지난 3분 PR영상 시사회에 각 국에서 톱5를 차지한 크리에이터들이 팀장을 선정되어 직접 팀을 선택하고 구성된 팀이 하나의 영상을 만드는 미션이다.
미션의 심사위원단으로는 1인 미디어계의 대통령 대도서관, 스토리텔링 전문가 단국대 최수웅 교수, 1인 미디어 교육기관 자몽미디어의 김건우 대표, 영화계의 아티스트 봉만대 감독이 나섰다.
엔터국에서는 촌철살인, 1%덕션의 영상이 공개됐고 1%덕션의 임다가 탈락 후보가 됐지만 1위를 하면서 탈락하지 않게 됐다.
촌철살인팀은 꼴찌팀으로 모니카J와 유우이 탈락하면서 안타까움을 전했다.
조이국에서는 방앗간팀에서 팡찌니가 탈락을 했고 대환장파티는 3위로 개그몬스터가 탈락하게 됐다.
한편,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는 매주 목 밤 12시 30분에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2 0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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