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2tv ‘생생정보’ 얼큰하고 깔끔한 맛의 고기 국밥 비밀은?
11일 KBS 2tv ‘생생정보’의 ‘내 맛대로 했다’에서는 전라남도 순천시의 ‘얼큰 고기 국밥’ 맛집을 찾았다.
사장 차현철 씨는 “3가지 육수를 섞어 쓴다”고 전했다.
돼지사골, 돼지머리, 닭발 육수를 깊이 우려낸 후 국내산 고추로 만든 ‘물고추 양념장’을 더해준다.
그는 항상 기계로 염도를 측정하며 국밥의 일정한 간을 유지했다.
특히 이 국밥에는 콩나물이 들어가 씹는 식감 또한 뛰어나다.
이는 찜용으로 쓰이는 두꺼운 콩나물을 쓰기 때문에, 더욱 씹는 맛이 좋다고 한다.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국밥이 텁텁하지 않고 맛이 깔끔하다”며 감탄했다.
이 맛집의 별미로 사장이 직접 만든 ‘알순대’ 또한 맛볼 수 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11일 KBS 2tv ‘생생정보’의 ‘내 맛대로 했다’에서는 전라남도 순천시의 ‘얼큰 고기 국밥’ 맛집을 찾았다.
사장 차현철 씨는 “3가지 육수를 섞어 쓴다”고 전했다.
돼지사골, 돼지머리, 닭발 육수를 깊이 우려낸 후 국내산 고추로 만든 ‘물고추 양념장’을 더해준다.
그는 항상 기계로 염도를 측정하며 국밥의 일정한 간을 유지했다.
특히 이 국밥에는 콩나물이 들어가 씹는 식감 또한 뛰어나다.
이는 찜용으로 쓰이는 두꺼운 콩나물을 쓰기 때문에, 더욱 씹는 맛이 좋다고 한다.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국밥이 텁텁하지 않고 맛이 깔끔하다”며 감탄했다.
이 맛집의 별미로 사장이 직접 만든 ‘알순대’ 또한 맛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11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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