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수 기자)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가 채수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김민규(유승호)가 조지아(채수빈)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로봇이 아니야’ 방송 캡처
김민규는 홍백균(엄기준)과 술잔을 기울이며 인간 알레르기 증상이 완치된 사실을 자축했다. 그러나 김민규는 완치를 기뻐하는 동시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로봇이라고 믿고 있는 아지3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것.
술에 취한 김민규는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로봇을 길들이라고 하셨죠? 교감을 하고 감정을 입력하라고. 시키는 대로 다 했더니 사랑하게 됐어요. 아지3를 사랑해요”라며 아지3를 향한 절절한 사랑을 고백했다.
MBC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김민규(유승호)가 조지아(채수빈)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규는 홍백균(엄기준)과 술잔을 기울이며 인간 알레르기 증상이 완치된 사실을 자축했다. 그러나 김민규는 완치를 기뻐하는 동시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로봇이라고 믿고 있는 아지3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 것.
술에 취한 김민규는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로봇을 길들이라고 하셨죠? 교감을 하고 감정을 입력하라고. 시키는 대로 다 했더니 사랑하게 됐어요. 아지3를 사랑해요”라며 아지3를 향한 절절한 사랑을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03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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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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