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꿀떨어지는 목소리가 이목을 모은다.
뷔는 지난 18일 방탄소년단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름은 연탄, 우리 집 새 식구”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블랙탄 포메라니안 한 마리가 강아지 전용 쿠션 위에 앉아 있다.
특히 “탄아”라며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는 뷔의 목소리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탄이 귀엽다”, “오빠 목소리 너무 설레요.. 심쿵”, “이름이 연탄이라니 이름마저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9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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