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파니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인선이 어머니의 두번째 미술 전시에 방문하면서 아주 오랜만에 인사동에 들렀다. 우리는 길거리 음식과 아기자기한 소품 선물등을 사며 시간을 보냈고 작지만 아주 특별한 우리만의 추석을 보냈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파니는 딸 서이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녀여전 ㅎㅎㅎ 너무 이쁘십니다”, “파니언니 항상 응원할게요!!!!”, “언니 너무 이쁘세여!!!”, “항상 응원할게요 꽃길만 걸으시길 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파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최근 이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인선이 어머니의 두번째 미술 전시에 방문하면서 아주 오랜만에 인사동에 들렀다. 우리는 길거리 음식과 아기자기한 소품 선물등을 사며 시간을 보냈고 작지만 아주 특별한 우리만의 추석을 보냈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파니는 딸 서이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녀여전 ㅎㅎㅎ 너무 이쁘십니다”, “파니언니 항상 응원할게요!!!!”, “언니 너무 이쁘세여!!!”, “항상 응원할게요 꽃길만 걸으시길 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8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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