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송민호가 새로운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최근 위너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남랩퍼가 회사에 너무 예쁘게 생긴 카메라를 가지고 오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호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ㅠㅠ”, “예쁜 세상 많이 담고 행복해지길 바래”, “사진 공유도 많이 해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민호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위너 공식 인스타그램에 “미남랩퍼가 회사에 너무 예쁘게 생긴 카메라를 가지고 오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호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ㅠㅠ”, “예쁜 세상 많이 담고 행복해지길 바래”, “사진 공유도 많이 해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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