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영화 ‘트루먼쇼’가 다시 화제다.
20일 영화 ‘트루먼쇼’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오르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루먼쇼’는 트루먼 버뱅크(짐캐리)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적어도 그가 아는 한은 그렇다.
그는 하루 24시간 생방송 되는 트루먼 쇼의 주인공이다. 전 세계의 시청자들이 그의 탄생부터 30이 가까운 지금까지 일거수 일투족을 TV를 통해 보고 있다.
그는 만인의 스타지만 정작 본인은 짐작도 못하고 있다. 그의 주변 인물은 모두 배우이고 사는 곳 또한 스튜디오이지만 그는 실비아(나타샤 맥엘혼)를 만날 때까지 전혀 알지 못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20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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