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박시후와 유인영이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기로 했다.
16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유인영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박시후는 시카고로 몰래 떠나는 유인영을 데려다주기 위해 차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둘은 서로에게 잘 지내라며 웃으며 안녕을 말했다.
박시후는 등을 배달해주겠다는 신혜선의 문자를 받고 한 달음에 달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신혜선은 박시후에게 왜 약혼 선물을 나한테 배달 시키냐고 화를 냈다.
이에 박시후는 “나 소라(유인영)랑 약혼도 결혼도 안한다”고 대답했다.
신혜선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등을 전달하고 방을 뛰쳐나갔다.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유인영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박시후는 시카고로 몰래 떠나는 유인영을 데려다주기 위해 차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둘은 서로에게 잘 지내라며 웃으며 안녕을 말했다.
박시후는 등을 배달해주겠다는 신혜선의 문자를 받고 한 달음에 달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신혜선은 박시후에게 왜 약혼 선물을 나한테 배달 시키냐고 화를 냈다.
이에 박시후는 “나 소라(유인영)랑 약혼도 결혼도 안한다”고 대답했다.
신혜선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등을 전달하고 방을 뛰쳐나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6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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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내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