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이론상 완벽한 남자’에서는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가 김희철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15일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는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가 의뢰인의 100% 취향 맞춤을 위해 패널로 나왔다.
김지용은 “방송 출연 후, 주변 정신과 의사 동료들이 김희철에 대해 궁금해 한다. 과연 김희철이 어디까지 정상인지를 알고 싶어한다”라고 말하며 패널들과 연구진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그는 “김희철은 노홍철과 함께 학문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연예인이다”라고 말하며 김희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희철은 “이런 말을 사실 많이 들었다.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진 않는다”라고 답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이론상 완벽한 남자’는 매주 금 밤 9시에 방송됐다.
15일 방송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는 김지용 정신과 전문의가 의뢰인의 100% 취향 맞춤을 위해 패널로 나왔다.
김지용은 “방송 출연 후, 주변 정신과 의사 동료들이 김희철에 대해 궁금해 한다. 과연 김희철이 어디까지 정상인지를 알고 싶어한다”라고 말하며 패널들과 연구진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그는 “김희철은 노홍철과 함께 학문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연예인이다”라고 말하며 김희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희철은 “이런 말을 사실 많이 들었다.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진 않는다”라고 답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15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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