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옛 기억을 되살려주는 20년 전통의 서울 불고기집이 있다하여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70년대 당시의 불고기를 재현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식 불고기’ 식당이 방송됐다.
맛있는 만큼 만들기가 쉽지 않은 것이 불고기 요리인데, 이는 지나치게 짜지거나 싱거워지기 때문 이다.
하지만 이 집의 서울식 불고기는 국물이 많고 삼삼한 맛이 특징이다.
사장 유선숙 씨는 짜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해 ‘맛간장’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 집의 특별한 맛간장의 비법은 진간장, 물엿과 함께 물은 많이 넣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사과를 갈아 넣어 양념의 달달한 맛을 살린다.
이 맛간장만 있으면 메추리알조림부터 연근조림까지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고기에 양념을 숙성시키지 않고 맛간장을 부어 바로 조리해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식 불고기를 맛 본 손님들은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국물이 아주 맛있다”며 특별한 불고기 맛을 칭찬했다.
KBS2 2TV ‘생생정보’는 월~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70년대 당시의 불고기를 재현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식 불고기’ 식당이 방송됐다.
맛있는 만큼 만들기가 쉽지 않은 것이 불고기 요리인데, 이는 지나치게 짜지거나 싱거워지기 때문 이다.
하지만 이 집의 서울식 불고기는 국물이 많고 삼삼한 맛이 특징이다.
사장 유선숙 씨는 짜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해 ‘맛간장’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 집의 특별한 맛간장의 비법은 진간장, 물엿과 함께 물은 많이 넣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사과를 갈아 넣어 양념의 달달한 맛을 살린다.
이 맛간장만 있으면 메추리알조림부터 연근조림까지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고기에 양념을 숙성시키지 않고 맛간장을 부어 바로 조리해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식 불고기를 맛 본 손님들은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국물이 아주 맛있다”며 특별한 불고기 맛을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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