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구구단(gugudan) 세정과 혜연이 ‘백년손님’ 촬영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후포리에서 만난 세정이와 혜연이 같이 있으니 귀여움이 두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정과 혜연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상큼한 두 사람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정이 너무 예쁘다ㅠㅠ”, “귀여운 우리 혜연이”, “추운데 감기 조심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세정과 혜연이 속한 구구단(gugudan)은 지난 11월 8일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8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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