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언터처블’ 김성균과 진구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jtbcdrama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현실 가족미 뿜뿜! 난리났다 장씨 가문! 상남자 장준서 형사님도 여기서는 막내미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균과 진구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환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표정에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다.
또한,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구, 진짜 잘생겼다...”, “김성균 배우님 포스 대박!!!”, “언터처블 잘 보고 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성균과 진구가 출연 중인 JTBC ‘언터처블’은 가상의 도시 북천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3대에 걸쳐 북천시를 지배하고 있는 장씨 일가를 둘러싼 권력 암투와 그 속의 숨겨진 비밀을 다룬 이야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7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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