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정 기자) 반찬 사업만으로 연매출 4억에 달하는 쾌거를 이룬 한 주부가 있다해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첨가물을 넣지 않은 반찬으로 사업에 성공한 주부 강희영(41)씨를 취재했다.
강희영 씨는 쌍둥이 딸을 키우는 엄마이다.
그는 시중 판매되는 반찬에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반찬을 만들어 SNS에 공유하기 시작했다.
첨가물을 넣지 않은 그의 반찬이 SNS상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구매자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그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이 들어간 천연 가루를 직접 만들어, 각종 반찬과 주먹밥에 넣었다.
또한 직접 만든 건강하고 고소한 전복장은 겨울철이 되어 인기가 더해지면서, 주문량은 폭주하고 있다.
강희영 씨는 “내 아이들에게 먹인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요리를 하고 싶다” 고 전했다.
한 주부에서 이제는 연매출 4억에 달하는 어엿한 사업가가 된 강희영 씨는 SNS를 통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 한다.
MBC ‘생방송 오늘 저녁’은 월~금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첨가물을 넣지 않은 반찬으로 사업에 성공한 주부 강희영(41)씨를 취재했다.
강희영 씨는 쌍둥이 딸을 키우는 엄마이다.
그는 시중 판매되는 반찬에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반찬을 만들어 SNS에 공유하기 시작했다.
첨가물을 넣지 않은 그의 반찬이 SNS상에서 유명세를 타면서, 구매자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그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등이 들어간 천연 가루를 직접 만들어, 각종 반찬과 주먹밥에 넣었다.
또한 직접 만든 건강하고 고소한 전복장은 겨울철이 되어 인기가 더해지면서, 주문량은 폭주하고 있다.
강희영 씨는 “내 아이들에게 먹인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요리를 하고 싶다” 고 전했다.
한 주부에서 이제는 연매출 4억에 달하는 어엿한 사업가가 된 강희영 씨는 SNS를 통해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4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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