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현빈·유지태 주연의 범죄오락 영화 ‘꾼’이 새로 개봉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꿋꿋이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꾼’은 전날 하루 14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 행진을 이어갔다.
"꾼"은 개봉일인 11월 22일부터 하루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누적 관객수 246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2/02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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