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비가 ‘뭉쳐야 뜬다’에 출격해 가족을 향한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비가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 김성주와 함께 대만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최근 득녀 소식을 전한 비에게 축하는 건넸으며 그 또한 “딸이 쌍카풀이 있다”고 벌서부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제는 아빠로 통하는 비. 그의 모습에 김용만 또한 “아빠가 된 비를 만나니까 신기하다”라고 말하며 동질감을 보였다.
결혼식을 올리자자가 축복의 득녀 소식을 금방 전한 비이다. 하지만 그는 가족 이야기를 방송서 하는 것이 부담된다는 눈치다. 하루 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서도 “가족이나 집안 얘기는 방송에서 하지 않을 것이다”고 선을 그어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9 09: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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