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영화 ‘꾼’ 나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화보의 한 장면으로 나나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혹적인 미모와 함께 섹시한 분위기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나 진짜 예쁘다 섹시해요’, ‘레드원피스 참 잘 어울리네요’, ‘엄청 이쁘다 진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가 출연 중인 영화 ‘꾼’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5 1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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