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영화 ‘꾼’이 한국 극장가를 점령했다.
25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영화 ‘꾼’은 전체 점유율 중 62.4%를 차지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다.
이어 ‘저스티스 리그’는 12.1%로 2위, 3위는 ‘해피 데스데이’, 4위는 ‘토르: 라그나로크’, 5위는 ‘러빙 빈센트’가 차지했다.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한 치도 방심할 수 없는 팀플레이와 고도의 두뇌 플레이를 담은 영화 ‘꾼’은 여세를 몰아 12월 극장가의 흥행 판도를 뒤집을 전망이다.
25일 네이버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에 따르면 영화 ‘꾼’은 전체 점유율 중 62.4%를 차지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다.
이어 ‘저스티스 리그’는 12.1%로 2위, 3위는 ‘해피 데스데이’, 4위는 ‘토르: 라그나로크’, 5위는 ‘러빙 빈센트’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25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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