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엑스아이디(EXID) LE가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L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ACE&LOVE 오늘 다들 고생많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LE는 하니와 함께 섹시한 윙크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그들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덜덜덜!”, “두 분 다 세상 혼자 사시나봐요..주륵..”, “아이 예뻐 언니두 고생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9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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