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동하의 ‘이판사판’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동하 소속사 매니지먼트AND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실 동하는 첫 촬영 당시 해맑음도 폭발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동하 #dongha #이렇게해맑아도되는거니 #더해봐어디 #sbs #이판사판 #카리스마 #도검사 #맞습니다 #매니지먼트and #앤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촬영 중 바이크를 타고 있는 동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동하의 수줍은 미소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람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멋지고 귀엽고 다 하시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13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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