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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감독이 반할 수 밖에 없었던 매력…‘22살 나이차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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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화제된 가운데 김민희의 아름다운 미모 역시 주목받고 있다.
 
김민희는 과거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바 있다.
 
김민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김민희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사진 속 김민희는 밝게 웃음지으며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만의 독특한 매력과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김민희는 1982년생으로 1960년생인 홍상수 감독과는 나이 차이가 22살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홍상수 감독이 12월 15일 이혼 재판 첫 기일이 서울 가정법원 제201호 법정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새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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