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고백부부’ 장기용이 다시 한 번 장나라에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2 ‘고백부부’에서는 정남길(장기용 분)이 박현석(임지규 분)에게서 마진주(장나라 분)을 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석은 마진주의 사건에 화가 났고 마진주의 집까지 따라가 “나 여자 친다”며 그녀를 헤치려 했다.
이에 정남길은 위험에 처한 마진주를 한번에 구했다.
이에 마진주는 “그쪽 아니었으면 나 진짜 큰일 날 뻔 했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정남길은 “뭐야 센 척은 혼자 다 하더니”라며 귀여운듯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남길은 마진주에게 동네를 산책하거나 우연히 목격해 구했다고 거짓말했다.
이에 마진주는 “진짜 나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에 정남길은 “그때 말했잖아”라며 부정하지 않았다.
한편, KBS2 ‘고백부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2 ‘고백부부’에서는 정남길(장기용 분)이 박현석(임지규 분)에게서 마진주(장나라 분)을 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석은 마진주의 사건에 화가 났고 마진주의 집까지 따라가 “나 여자 친다”며 그녀를 헤치려 했다.
이에 정남길은 위험에 처한 마진주를 한번에 구했다.
이에 마진주는 “그쪽 아니었으면 나 진짜 큰일 날 뻔 했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정남길은 “뭐야 센 척은 혼자 다 하더니”라며 귀여운듯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남길은 마진주에게 동네를 산책하거나 우연히 목격해 구했다고 거짓말했다.
이에 마진주는 “진짜 나 좋아해요?”라고 물었고 이에 정남길은 “그때 말했잖아”라며 부정하지 않았다.
한편, KBS2 ‘고백부부’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4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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