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안형섭과 이의웅이 데뷔와 동시에 한터차트 2위를 기록하며 독보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형섭X의웅’의 첫 싱글 ‘눈부시게 찬란한’은 지난 2일 오후 6시 앨범 발매와 동시에 m.net 엠카운트다운 독점 무대를 통해 성공적인 데뷔를 함과 동시에 한터 차트 2일 기준 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 2위에 등극하며 탄탄한 팬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신인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르자마자 채 하루도 지나지 않고 단 6시간만에 바로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뜻깊다.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프듀 2를 통해 쌓은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팬덤으로 트와이스, 뉴이스트W, JBJ, B1AA4등 선배 가수들 사이에서 강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안형섭과 이의웅의 첫 앨범은 데뷔전 예약판매가 시작된 지난 27일부터 핫트랙스 일간 베스트 1위, 신나라레코드 실시간차트 4위 등 워너원, JBJ와 함께 차트를 싹쓸이하며 탄탄한 팬덤을 입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한 바 있다.
‘형섭X의웅’의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 ‘좋겠다’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의 힙합곡으로 처음으로 꿈에 그리던 여자를 만나 조심스럽게 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하는 남자의 풋풋한 감정이 담긴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11월 워너원, 세븐틴, 블락비, 아스트로, 레드벨벳 등 대형 선배 가수들의 컴백 러쉬에서 독보적으로 주목받으며 가장 핫한 데뷔전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1/03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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