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 에서 김희선과 강호동이 바다 물질로 뿔소라를 획득하고 홍도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했다.
30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는 홍도의 마지막 밤이 나왔다.
강호동과 김희선 그리고 인피니트 성규는 바다에 나가서 물질을 해서 뿔소라를 잡았다.
또 마을로 돌아와서 홍도의 마지막 밤을 준비하며 신세를 졌던 마을 어르신들을 초대했다.
가수 거미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트로트를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강지환이 신세졌던 할머니는 강지환을 향해 “우리 아들” 이라고 했고 마을 사람들이 각자 음식들을 챙겨와서 함께 먹으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30일 올리브TV, tvN 에서 방송된 ‘섬총사’에서는 홍도의 마지막 밤이 나왔다.
강호동과 김희선 그리고 인피니트 성규는 바다에 나가서 물질을 해서 뿔소라를 잡았다.
또 마을로 돌아와서 홍도의 마지막 밤을 준비하며 신세를 졌던 마을 어르신들을 초대했다.
가수 거미는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트로트를 부르며 분위기를 뜨겁게 했다.
강지환이 신세졌던 할머니는 강지환을 향해 “우리 아들” 이라고 했고 마을 사람들이 각자 음식들을 챙겨와서 함께 먹으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1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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