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빅스 한상혁이 엔과 홍빈으로부터 응원과 조언을 받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2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채널A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제작 발표회에 박초롱, 류진, 한상혁, 김민규, 박선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한상혁은 같은 그룹의 멤버 엔과 홍빈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상혁은 “엔 형과 홍빈 형이 연기를 먼저 시작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내가 웹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형들이 박선재 감독님과 작업한 적이 있다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박선재 감독은 엔과 지난 2016년 ‘투모로우 보이’에서 함께 작업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해에 박선재 감독과 엔, 홍빈은 ‘얘네들 MONEY?!’에서 함께 한 바 있다.
한상혁은 “엔 형과 홍빈 형이 조언과 응원을 많이 해줬다. 형들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한상혁은 박선재 감독과의 에피소드에 대해 “저 스스로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감독님께서 좋다고 괜찮다고 말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원래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 건가 생각했는데, 엔 형과 홍빈 형이 그렇지 않으시다고 했다. 그래서 감독님께 더욱 감동과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로맨스 특별법’은 24일 첫 방송되며 매주 화, 목 오전 10시에 네이버 TV로 공개된다. 이어 11월 중에는 채널A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23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채널A 웹드라마 ‘로맨스 특별법’ 제작 발표회에 박초롱, 류진, 한상혁, 김민규, 박선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한상혁은 같은 그룹의 멤버 엔과 홍빈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상혁은 “엔 형과 홍빈 형이 연기를 먼저 시작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내가 웹드라마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형들이 박선재 감독님과 작업한 적이 있다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박선재 감독은 엔과 지난 2016년 ‘투모로우 보이’에서 함께 작업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해에 박선재 감독과 엔, 홍빈은 ‘얘네들 MONEY?!’에서 함께 한 바 있다.
한상혁은 “엔 형과 홍빈 형이 조언과 응원을 많이 해줬다. 형들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한상혁은 박선재 감독과의 에피소드에 대해 “저 스스로 걱정이 많은 성격인데, 감독님께서 좋다고 괜찮다고 말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원래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 건가 생각했는데, 엔 형과 홍빈 형이 그렇지 않으시다고 했다. 그래서 감독님께 더욱 감동과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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