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수요미식회’ 청국장 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청국장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교익은 “콩이 사실 단백질이 제일 많다. 단백질 류가 미생물이 붙으면 분해작업을 하는데 먹을 만하면 발효, 먹지 못하면 부패”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신애는 “향이 좋은 청국장이 잘 떠진 청국장”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청국장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교익은 “콩이 사실 단백질이 제일 많다. 단백질 류가 미생물이 붙으면 분해작업을 하는데 먹을 만하면 발효, 먹지 못하면 부패”라고 설명했다.
이어 홍신애는 “향이 좋은 청국장이 잘 떠진 청국장”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