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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양세종, 결방의 아쉬움 달래주는 달달한 눈빛…‘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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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사랑의 온도’에 출연 중인 양세종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7일 양세종의 소속사 SNS에는 그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양세종 / 굳피플
양세종 / 굳피플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달달한 눈빛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방 아쉬움에 아직도 속이 쓰린 1인.. ㅎㅎ”, “ㅠㅠ 결방이라 너무 아쉬웠네요.. 달달한 온수커플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징~~ㅠㅠ”, “결방 ㅜㅜ 담쥬까지 또 어케 기다리까요?? 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세종이 출연 중인 SBS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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