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양세종이 조각같은 미친 미모를 과시했다.
올해초 양세종은 단정하지만 조각같은 모습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 했다.
사진 속 양세종은 휴대폰으로 전화 통화를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앞 모습, 옆 모습 모두 조각 같은 얼굴로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모 미쳤어 진짜 ”, “아윽 심장아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세종은 SBS 월화 드라마‘사랑의 온도’에 남자주인공으로 온정선역으로 출연한다.
올해초 양세종은 단정하지만 조각같은 모습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 했다.
사진 속 양세종은 휴대폰으로 전화 통화를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앞 모습, 옆 모습 모두 조각 같은 얼굴로 팬들에게 주목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모 미쳤어 진짜 ”, “아윽 심장아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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