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데뷔 전인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JYP 유튜브 채널에는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Hellevator M/V”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뮤직비디오 속 스트레이 키즈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아직 데뷔하기 전임에도 유튜브 조회수 430만을 벌써 돌파해 관계자들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직 데뷔도 안 한 신인인데”, “심지어 이제 막 처음 얼굴 선보임”, “대박 조짐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YP 차세대 보이그룹을 선발하기 위한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Stray Kids’는 17일 화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첫 방송됐다.
최근 JYP 유튜브 채널에는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Hellevator M/V”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뮤직비디오 속 스트레이 키즈는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아직 데뷔하기 전임에도 유튜브 조회수 430만을 벌써 돌파해 관계자들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직 데뷔도 안 한 신인인데”, “심지어 이제 막 처음 얼굴 선보임”, “대박 조짐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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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