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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밤도깨비’ 종현X진영X공찬, 전주들깨칼국수 “하루 3000그릇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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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 에서는 B1A4 진영과 공찬이 출연해 밤도깨비들과 전주 들깨칼국수와 물짜장 줄서기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jtbc 불면버라이어티 ‘밤도깨비’ 에서는 B1A4 진영과 공찬이 밤도깨비들과 두팀으로 나누어 전주 들깨칼국수와 물짜장 맛집을 방문하기로 했다. 
 
jtbc ‘밤도깨비’ 방송캡처
jtbc ‘밤도깨비’ 방송캡처
 
 
수근팀은 박성광, 천정명, 공찬, 형돈팀은 진영, 종현이 함께했고 11시에 오픈하는 물짜장 집보다 9시에 오픈하는 들깨칼국수 집에서 먼저 먹기 위해 각종 게임을 했다.
 
결국 게임에서 이긴 형돈팀이 9시 들깨칼국수를 먹기로 했고 수근팀은 11시 물짜장이 당첨됐다. 수근팀 4명인 자신들 중에 한 명을 들깨칼국수로 구제하기로 했고 공찬이 게임에 이겨서 들깨 칼국수를 먹게 됐다.
 
정형돈은 “사실 들깨 칼국수는 흔한 음식 아냐?”  라고 말했고 종현이 ”이 집이 하루에 3000그릇이 팔리는 집이다”라고 했다. 
 
들깨 칼국수 맛을 본 정형돈은 “아니, 이렇게 맛있는데 하루 3000그릇 밖에 안팔린다고?”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밤도깨비’는 매주 일 밤 6시 30분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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