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유아독존’ 에서 전원책과 정봉주가 영국의 최초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의 포클랜드 전쟁과 우리 나라의 독도 문제를 비교 분석했다.
14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 에서는 영국과 아르헨티나간의 분쟁 지역이 됐던 포클랜드 섬 탈환을 위한 포클랜드 전쟁의 마거릿 대처의 대처법을 얘기했다.
tvN ‘유아독존’ 방송캡처
포클랜드 전쟁은 대처의 결단으로 밀어붙였고 75일 간의 전투에서 영국군이 255명, 아르헨티나군이 650명이 사망했지만 영국의 승리로 끝났다.
전원책과 정봉주는 우리나라도 독도를 두고 일본과 오랫동안 분쟁을 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설전을 펼쳤다.
둘은 열띤 토론을 하며 나라를 위해서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추진했던 추진력을 가진 마거릿 대처의 결단을 언급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유아독존’ 은 매주 토 밤 12시에 방송된다.
14일 tvN 에서 방송된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유아독존’ 에서는 영국과 아르헨티나간의 분쟁 지역이 됐던 포클랜드 섬 탈환을 위한 포클랜드 전쟁의 마거릿 대처의 대처법을 얘기했다.
포클랜드 전쟁은 대처의 결단으로 밀어붙였고 75일 간의 전투에서 영국군이 255명, 아르헨티나군이 650명이 사망했지만 영국의 승리로 끝났다.
전원책과 정봉주는 우리나라도 독도를 두고 일본과 오랫동안 분쟁을 하고 있는데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설전을 펼쳤다.
둘은 열띤 토론을 하며 나라를 위해서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추진했던 추진력을 가진 마거릿 대처의 결단을 언급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5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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