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전이 한국 축구 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공격수 메시는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후알파에서 치러진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경기를 접한 한국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축구지”, “오랜만에 진짜 재밌는 축구 경기를 봤다”, “우리나라는 언제쯤 이런 감격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시는 후반 62분에 상대팀 수비를 꺾고 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1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공격수 메시는 에스타디오 올림피코 아타후알파에서 치러진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 최종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경기를 접한 한국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축구지”, “오랜만에 진짜 재밌는 축구 경기를 봤다”, “우리나라는 언제쯤 이런 감격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1 1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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