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안정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축구선수 시절 모습도 새삼 화제다.
지난 9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안정환 테리우스라 불리던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저시절은 정말 지금같이 예능에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할정도였는데’라는 글과 함께 안정환의 과서 국가대표님으로 활동할 당시에 사진을 공개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시절에는 멤버도 정말 좋았지”, “무엇보다 그게 있다 4강이 아니라 뛰는 열정이 넘쳤기 때문에 응원한거지”, “어제 사이다 명언 굿잡”,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안정환 테리우스라 불리던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저시절은 정말 지금같이 예능에 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할정도였는데’라는 글과 함께 안정환의 과서 국가대표님으로 활동할 당시에 사진을 공개한 모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1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