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에 조통달-조관우-조현 3대가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영재 아티스트 조현이 출연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음악성으로 주목 받았다.
10살에 피아노를 시작해 1년 만에 콩쿨에서 우승했다는 그. 조현은 간단한 아이디어 포함해 200곡 이상 작곡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여러 가지 악기를 다룰 줄 알고, 작곡까지 할 줄 아는 19살. 분명 영재라고 부를 수 있는 재능이었다.
이런 그의 아버지는 전설적인 대중가수 조관우. 그리고 할아버지는 대한민국 대표 판소리꾼 조통달이다.
이에 제작진은 그들에게 3대가 가진 음악적 비밀을 질문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우리 음악에 딱히 비밀은 없다”고 말했다. 오히려 조현은 음악 이야기하다보면 산으로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할아버지 조통달 역시 아들과 손자의 비밀은 딱히 잘 모른다고 답했다. 자신은 본인의 비법만 안다는 것.
이에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영재 아티스트 조현이 출연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남다른 음악성으로 주목 받았다.
10살에 피아노를 시작해 1년 만에 콩쿨에서 우승했다는 그. 조현은 간단한 아이디어 포함해 200곡 이상 작곡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여러 가지 악기를 다룰 줄 알고, 작곡까지 할 줄 아는 19살. 분명 영재라고 부를 수 있는 재능이었다.
이런 그의 아버지는 전설적인 대중가수 조관우. 그리고 할아버지는 대한민국 대표 판소리꾼 조통달이다.
이에 제작진은 그들에게 3대가 가진 음악적 비밀을 질문했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우리 음악에 딱히 비밀은 없다”고 말했다. 오히려 조현은 음악 이야기하다보면 산으로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할아버지 조통달 역시 아들과 손자의 비밀은 딱히 잘 모른다고 답했다. 자신은 본인의 비법만 안다는 것.
이에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4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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