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골목대장’ 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나와 동두천 골목대장이던 시절을 회상했다.
2일 tvN 에서 방송된 추석특집 예능 ‘골목대장’ 은 출연진이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나 추억의 장소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장도연, 김신영, 문세윤, 황제성, 이용진, 이진호 등 개그맨 친구들이 모였다.
이들은 복고 의상을 입었고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있는 동두천으로 향했다.
동두천은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어릴 적 추억이 담긴 동네인데 양세찬이 졸업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노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추석특집 예능 ‘골목대장’은 2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됐다.
2일 tvN 에서 방송된 추석특집 예능 ‘골목대장’ 은 출연진이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나 추억의 장소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장도연, 김신영, 문세윤, 황제성, 이용진, 이진호 등 개그맨 친구들이 모였다.
이들은 복고 의상을 입었고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있는 동두천으로 향했다.
동두천은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어릴 적 추억이 담긴 동네인데 양세찬이 졸업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노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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