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송이 기자) 헬로비너스가 광고 퀸으로 거듭날까.
헬로비너스가 모델로 활동 중인 사무실 상가 전문 애플리케이션 ‘네모’의 신규광고가, 공개 된지 26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건을 달성했다.
‘네모’의 신규 캠페인은 ‘네? 모라구요? 네모라구요’라는 재치있는 메인 카피를 통해 소비자들이 ‘네모’라는 브랜드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도록 제작하였으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딱딱하고 보수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더불어 신규 광고모델로 발탁된 헬로비너스의 트랜디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네모’만의 직관적이고 주목도 높은 인터페이스를 부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박성민 (주)슈가힐 이사(CMO)는 “헬로비너스가 가지고 있는 신선한 이미지와 네모 만의 캐치프라이즈(“네? 모라구요? 네모라구요!)가 잘 어우러져 유저들의 공감을 끌어낸거 같다”고 말했다.
헬로비너스가 출연하는 이번 캠페인은 TV CF·디지털 광고·옥외광고 등으로 제작되어 방송·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택시 광고 등에 노출되고 있다.
헬로비너스가 모델로 활동 중인 사무실 상가 전문 애플리케이션 ‘네모’의 신규광고가, 공개 된지 26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건을 달성했다.
‘네모’의 신규 캠페인은 ‘네? 모라구요? 네모라구요’라는 재치있는 메인 카피를 통해 소비자들이 ‘네모’라는 브랜드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도록 제작하였으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가지고 있는 기존의 딱딱하고 보수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더불어 신규 광고모델로 발탁된 헬로비너스의 트랜디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네모’만의 직관적이고 주목도 높은 인터페이스를 부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박성민 (주)슈가힐 이사(CMO)는 “헬로비너스가 가지고 있는 신선한 이미지와 네모 만의 캐치프라이즈(“네? 모라구요? 네모라구요!)가 잘 어우러져 유저들의 공감을 끌어낸거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8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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