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청춘시대2’가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5일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2017년도 9월 25일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청춘시대2’가 점유율 10.7%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첫 회를 시작한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0.8%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서현진과 양세종의 출연이 이슈가 된 ‘사랑의 온도’는 오글거린다는 네티즌의 평과 함께 방송 첫 주부터 크게 이슈가 됐다.
종영 2주 전부터 연속 높은 상승세를 그린 OCN ‘구해줘’가 3위로 막을 내렸다. 15년도 이후 OCN 드라마 중 ‘보이스’ 다음으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첫 방송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높은 사전 반응을 보이며 4위에 올랐다. 차주 ‘청순시대2’와 ‘사랑의 온도’ 그리고 ‘당잠사’의 화제성 1위 경쟁이 예상된다.
그 뒤로 마지막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종영된 ‘왕은 사랑한다’가 5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주 대비 4계단 하락한 ‘명불허전’ 6위, 그 뒤로 ‘병원선’, ‘언니는 살아있다’, ‘안단테’, ‘황금빛 내인생’ 순으로 10위권에 올랐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대표 원순우)이 2017년9월18일부터 9월24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7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하여 9월25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25일 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은 2017년도 9월 25일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청춘시대2’가 점유율 10.7%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첫 회를 시작한 SBS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0.8%의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서현진과 양세종의 출연이 이슈가 된 ‘사랑의 온도’는 오글거린다는 네티즌의 평과 함께 방송 첫 주부터 크게 이슈가 됐다.
종영 2주 전부터 연속 높은 상승세를 그린 OCN ‘구해줘’가 3위로 막을 내렸다. 15년도 이후 OCN 드라마 중 ‘보이스’ 다음으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첫 방송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높은 사전 반응을 보이며 4위에 올랐다. 차주 ‘청순시대2’와 ‘사랑의 온도’ 그리고 ‘당잠사’의 화제성 1위 경쟁이 예상된다.
그 뒤로 마지막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종영된 ‘왕은 사랑한다’가 5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주 대비 4계단 하락한 ‘명불허전’ 6위, 그 뒤로 ‘병원선’, ‘언니는 살아있다’, ‘안단테’, ‘황금빛 내인생’ 순으로 10위권에 올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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