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안재모의 과거 고백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열린 뮤지컬 ‘친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안재모는 “무대 위에만 서면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25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안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