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이연수가 화제된 가운데 그가 과거 전성기 시절 갑작스럽게 은퇴한 이유가 재조명됐다.
앞서 이연수는 1981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아역으로 출연해 데뷔했으며 당시 최고의 하이틴 스타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
이연수 /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특히 이연수는 방송에서 “활동 당시 찍은 CF가 50편 정도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그에 신효범은 “지금으로 치면 AOA 설현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연수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1993년 갑작스러운 은퇴를 알렸다. 그에 대해 이연수는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당시는 연예인을 별종 취급했는데, 어린 나이에 그런 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연수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새삼 화제가 됐다.
앞서 이연수는 1981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아역으로 출연해 데뷔했으며 당시 최고의 하이틴 스타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
특히 이연수는 방송에서 “활동 당시 찍은 CF가 50편 정도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그에 신효범은 “지금으로 치면 AOA 설현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연수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1993년 갑작스러운 은퇴를 알렸다. 그에 대해 이연수는 “평범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당시는 연예인을 별종 취급했는데, 어린 나이에 그런 게 너무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13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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