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강소라가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 준이 모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회복 중입니다. 오늘도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소라는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 촬영을 준비 중인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포즈, 늘씬하고 긴 다리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소라는 지난 5일,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식중독으로 불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자신을 향한 팬들의 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해 직접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9/08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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