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열린음악회’ 우주소녀, ‘란제리 소녀시대’를 기대하게 만드는 여신 미모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 음악회’ 우주소녀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3일 방송된 KBS ‘열린음악회’에는 우주소녀가 출연했다.
 
우주소녀는 남다른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그들은 신곡인 올해에 발표한 ‘너에게 닿기를’과 ‘해피’를 열창했다.
 
우주소녀는 이 무대에서 상큼발랄한 매력을 과시해 남성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현재 우주소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중 우주소녀의 보나는 KBS2 8부작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 출연한다.
 
노래와 연기를 넘나드는 그들의 활약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게 하고 있다.
 
현재 KBS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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