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원작자’ 홍보가 새삼 화제다.
김영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살인자의 기억법’ 1차 예고 영상 링크를 걸었다.
영상 속에는 개봉 예정인 ‘살인자의 기억법’의 예고 영상이 담겨 있다.
원작자인 김영하의 이러한 홍보는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인 장편소설이 영화화 되는 건 어떤 느낌일까”, “역시 자본주의 체고다”, “흥행 기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살인자의 기억법’은 23일(수)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로 예비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 영화에는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가 참여한다.
김영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살인자의 기억법’ 1차 예고 영상 링크를 걸었다.
영상 속에는 개봉 예정인 ‘살인자의 기억법’의 예고 영상이 담겨 있다.
원작자인 김영하의 이러한 홍보는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인 장편소설이 영화화 되는 건 어떤 느낌일까”, “역시 자본주의 체고다”, “흥행 기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22 0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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