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도둑놈 도둑님’에서 지현우가 서현에게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19일 방송된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첫키르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서현과 지현우가 다시금 그들의 마음을 한번 더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자신에게 표현이 없는 지현우에게 은근한 섭섭함을 느꼈다. 지현우에게 “너 나한테 할말 없냐”라며 말을 걸었지만 지현우는 “어제 내가 너한테 한 행동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 내일 말하자”라며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겼다. 서현은 이러한 지현우의 행동에 불안해 했다.
다음날 아침, 지현우는 서현의 입술을 손으로 닦으며 “내가 너 화장하지 말랬지”라는 말을 건내 서현은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날 저녁 지현우는 서현을 위해 기타와 함께 노래를 불러주며 프로포즈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지현우는 인형뽑기에 열중하던 서현의 앞에 갑자기 나타나 전화를 통해 목소리를 전했다.
지현우는 이내 인형뽑기 가게로 들어와 서현에게 모습을 드러내며 장미꽃을 건냈다. 서현은 이러한 지현우의 고백에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했다. 지현우는 “소주야 내가 더 오래 더 많이 너 사랑할게”하며 자신의 진심을 건냈다. 지현우와 서현은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주말 밤 10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도둑놈 도둑님’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첫키르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 서현과 지현우가 다시금 그들의 마음을 한번 더 확인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현은 자신에게 표현이 없는 지현우에게 은근한 섭섭함을 느꼈다. 지현우에게 “너 나한테 할말 없냐”라며 말을 걸었지만 지현우는 “어제 내가 너한테 한 행동에 대해서 할 말이 있다. 내일 말하자”라며 의미심장한 대답을 남겼다. 서현은 이러한 지현우의 행동에 불안해 했다.
다음날 아침, 지현우는 서현의 입술을 손으로 닦으며 “내가 너 화장하지 말랬지”라는 말을 건내 서현은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날 저녁 지현우는 서현을 위해 기타와 함께 노래를 불러주며 프로포즈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지현우는 인형뽑기에 열중하던 서현의 앞에 갑자기 나타나 전화를 통해 목소리를 전했다.
지현우는 이내 인형뽑기 가게로 들어와 서현에게 모습을 드러내며 장미꽃을 건냈다. 서현은 이러한 지현우의 고백에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했다. 지현우는 “소주야 내가 더 오래 더 많이 너 사랑할게”하며 자신의 진심을 건냈다. 지현우와 서현은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9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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