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간아이돌’ 이대휘가 남다른 잔망으로 호제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워너원 편 2부가 방송됐다.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이대휘는 ‘처음 쓰는 프로필’에서 남다른 잔망을 선보였다.
외국어가 특기인 그는 mc정형돈과 데프콘이 영어를 잘 못 알아듣자 친숙한 ‘la갈비’를 거론하며 화제 전환에 성공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따라서 능수능란하게 대처한 것.
이런 그는 화제의 ‘나야나’ 엔딩 포즈와 코끼리코 돌기로 시청자들의 웃음꽃이 피게 했다.
특히 코끼리코 개인기에서 이대휘는 의문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했다. 제 컨디션이라면 다음 사람 프로필 소개하는 동안에 계속 돌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대휘는 코끼리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금방 어지러워했다.
제작진은 이러한 이대휘의 자존심을 ‘17세의 자존심’이라 평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워너원 편 2부가 방송됐다.
그들은 물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이대휘는 ‘처음 쓰는 프로필’에서 남다른 잔망을 선보였다.
외국어가 특기인 그는 mc정형돈과 데프콘이 영어를 잘 못 알아듣자 친숙한 ‘la갈비’를 거론하며 화제 전환에 성공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따라서 능수능란하게 대처한 것.
이런 그는 화제의 ‘나야나’ 엔딩 포즈와 코끼리코 돌기로 시청자들의 웃음꽃이 피게 했다.
특히 코끼리코 개인기에서 이대휘는 의문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했다. 제 컨디션이라면 다음 사람 프로필 소개하는 동안에 계속 돌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대휘는 코끼리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금방 어지러워했다.
제작진은 이러한 이대휘의 자존심을 ‘17세의 자존심’이라 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6 1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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