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풍문쇼’에서 그룹 JYJ 멤버 박유천과 결혼하는 황하나의 인맥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박유천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유천의 예비신부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한 패널은 황하나의 인맥에 대해 “아는 지인이 말하길 황하나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식사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11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