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하하랜드’에서 사람같은 닭에 대해서 소개했다.
9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독특한 애완동물 닭에 대해서 소개했다. ‘아리’는 유독히 외부인들에게 사나운 성격을 보인다. 외부인이 오면 다리를 물어 뜯는 등 사나운 모습이지만 주인에게는 온순하다.
주인은 어떻게 이렇데 독특한 애완동물 키우게 된걸까? 주인은 버려진 병아리를 그대로 두고올 수 없어 주워온 뒤 정성껏 길러 어느덧 큰 닭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이제 닭 ‘아리’는 동물이 아닌 집의 막내로 여겨진다.
아리는 이 집에서 사람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닭 ‘아리’는 사료가 아닌 계속해서 가족들의 밥상에 놓인 김치 등의 각종 반찬에 더욱 눈독을 들였다.
몸만 닭일뿐 ‘아리’는 따듯한 물로 샤워하는 것을 좋아하기까지 한다. 닭이 목욕하는 드문 모습에 패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심지어 아리는 발톱관리 까지 받았다. 가족들은 닭 ‘아리’을 발에 매니큐어까지 발라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약한 발톱을 위해 부러지지 말라고 발라주는 건강을 위한 것이였다. 이에 노홍철은 “내 생에 저런 닭발은 처음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리’는 사람처럼 침대를 유독 좋아한다. 보통 흙에서 자라는 닭과는 달리 ‘아리’는 는 푹신하고 극세사 이불을 좋아하며 여느 닭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아침에 일어난 아리는 거울을 보며 털을 정돈해 자신을 치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행동을 하는 닭 아리에 시청자들은 높은 궁금증을 표했다.
한편, MBC ‘하하랜드’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MBC ‘하하랜드’에서는 독특한 애완동물 닭에 대해서 소개했다. ‘아리’는 유독히 외부인들에게 사나운 성격을 보인다. 외부인이 오면 다리를 물어 뜯는 등 사나운 모습이지만 주인에게는 온순하다.
주인은 어떻게 이렇데 독특한 애완동물 키우게 된걸까? 주인은 버려진 병아리를 그대로 두고올 수 없어 주워온 뒤 정성껏 길러 어느덧 큰 닭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이제 닭 ‘아리’는 동물이 아닌 집의 막내로 여겨진다.
아리는 이 집에서 사람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닭 ‘아리’는 사료가 아닌 계속해서 가족들의 밥상에 놓인 김치 등의 각종 반찬에 더욱 눈독을 들였다.
몸만 닭일뿐 ‘아리’는 따듯한 물로 샤워하는 것을 좋아하기까지 한다. 닭이 목욕하는 드문 모습에 패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심지어 아리는 발톱관리 까지 받았다. 가족들은 닭 ‘아리’을 발에 매니큐어까지 발라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약한 발톱을 위해 부러지지 말라고 발라주는 건강을 위한 것이였다. 이에 노홍철은 “내 생에 저런 닭발은 처음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리’는 사람처럼 침대를 유독 좋아한다. 보통 흙에서 자라는 닭과는 달리 ‘아리’는 는 푹신하고 극세사 이불을 좋아하며 여느 닭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아침에 일어난 아리는 거울을 보며 털을 정돈해 자신을 치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행동을 하는 닭 아리에 시청자들은 높은 궁금증을 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2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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