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간아이돌’ 워너원이 ‘내 마음 속에 저장’ 애교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315회에는 워너원이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워너원은 박지훈의 트레이드 마크 애교인 ‘내 마음 속에 저장’을 멤버 별로 선보였다.
이는 팬들의 ‘움짤’ 제작을 위한 제작진의 배려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배진영과 강다니엘은 ‘내 마음 속에 저장’의 발음을 다소 다르게 해 MC들에게 타박(?) 당했다.
또한 황민현은 ‘노잼’ 버전의 ‘내 마음 속에 저장’을 선보여 워너원 멤버들과 MC 모두에게 비판(?) 받았다.
그 외 김재환은 고음 버전 ‘저장’ 애교를, 원조인 박지훈은 원조다운 원조 ‘저장’ 애교를 선보였다. 다른 멤버들도 자신들의 색깔이 담긴 애교로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이러한 워너원의 모습은 향후 맹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315회에는 워너원이 출연했다.
그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워너원은 박지훈의 트레이드 마크 애교인 ‘내 마음 속에 저장’을 멤버 별로 선보였다.
이는 팬들의 ‘움짤’ 제작을 위한 제작진의 배려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배진영과 강다니엘은 ‘내 마음 속에 저장’의 발음을 다소 다르게 해 MC들에게 타박(?) 당했다.
또한 황민현은 ‘노잼’ 버전의 ‘내 마음 속에 저장’을 선보여 워너원 멤버들과 MC 모두에게 비판(?) 받았다.
그 외 김재환은 고음 버전 ‘저장’ 애교를, 원조인 박지훈은 원조다운 원조 ‘저장’ 애교를 선보였다. 다른 멤버들도 자신들의 색깔이 담긴 애교로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이러한 워너원의 모습은 향후 맹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8/09 18: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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