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4’, 미래에 규현 딸이 송민호-강호동을 남친이라고 데려온다면?…‘선택은 누구?’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신서유기4’에서 규현의 솔직한 마음이 공개됐다.
 
9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신서유기4’ 미래에 규현의 딸이 송민호와 강호동을 남자친구라고 데려온다면?(상황극)’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신서유기4’에서 안재현이 규현에게 만약 20년 후에 송민호, 강호동과 똑같은 청년을 남자친구로 데려왔다면이라는 질문에 규현이 대답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앜ㅋㅋㅋㅋㅋ 송민호 옷봐 ㅋㅋㅋ저런 모습이레 ㅋㅋㅋ”, “강호동ㅋㅋㅋㅋㅋ 내용도 하나야 쌀이없다”, “강호동이 당하는 모습 보니까 요새 트렌드랑 잘 맞는거 같아서 너무 좋다”, “송민호 상황극 많이 늘었네 바로 인사모드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서유기4’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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