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장동건 시구, 과거 시구 실력 다시금 눈길… ‘완벽한 개념시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장동건의이 LA다저스와 뉴욕 메츠간의 2017 MLB 시구자로 선정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동건의 과거 시구실력에 다시금 눈길이 모이고 있다.
 
과거 장동건은 잠실구장에서 개최된 SK와이번스와 KIA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놀라운 시구실력을 선보여 야구팬들의 시선을 끈 적이 있다.
 
당시 장동건은 시속 93km의 공을 던지고 완벽하게 투수 앞에 안착하는 폼을 선보여 ‘개념시구자’라고 불리기도 했다. 또한, 사복을 입고나오는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모자부터 상하의 모두 완벽하게 야구복으로 차려입고 나왔다.
 
장동건 과거 시구/유튜브 캡쳐
장동건 과거 시구/유튜브 캡쳐
 
장동건은 실제로 정우성, 현빈, 김승우, 황정민 등의 연예인들이 소속된 ‘플레이보이즈’라는 연예인 야구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장동건이 이번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펼쳐질 경기에서는 어떤 완벽한 시구폼을 선보였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장동건과 류현진이 서로 만남을 가졌는지 만남을 가졌다면 인증샷이 대중들에게 공개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장동건은 지난 6일 메이저리그에서 시구를 선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